UI, 네비게이션 및 마우스 이벤트의 주의 사항
항상 보는 것이지만 플래시에서 사용하지 말아야할 몇가지 UI, 네비게이션 및 마우스 이벤트 처리가 있다.
여러개를 늘어놓기보단 하나를 중심적으로 보도록 하겠다. 난 비평가는 아니지만 좀 이런 UI는 배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쓴다.
예로 내가 한때 몸을 담았던 “펜타브리드“에서 Web Award 2008 최우수상을 받은 “라네즈” 좌측 네비게이션이다. (박태희 대표님 죄송합니다. -_-a)

한때? 정말 많이 사용하던 네비게이션인데, 이 네비게이션은 마우스를 놓쳐서 다시 내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 신세계몰 작업 할때도 이 부분이 나와서 사용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다.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이 부분을 간과해서 디자인을 한다. 디자이너들에게도 항상 설명을 하지만 쉽게 바뀌지 않는다. 공간의 활용면에서 이런 부분이 약하다. 대체적으로 정적인 디자인을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웹 디자이너분들에게 돌 날라오는게 아닌지 모르겠군…)
UI나 네비게이션등 모든 것들이 기획에서 이루어지는데 내가 볼땐 웹쪽 기획자들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제는 기획자가 해야 할 일은 모든 것들을 잘 알고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영역을 나눌때는 지난것 같다. 영역 싸움질만 하는 곳도 많이 보았는데, 앞으로 시장을 멀리 본다면 기획자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능력을 높여야 할 때라고 본다.

다른 이야기가 좀 나오긴 했지만 사용자의 마우스를 놓치는 시스템을 여러개 보았다. 이 부분은 플래셔의 담당이기도 한데 잘 사용하지 못할 경우 문제가 예전 보다 상당히 많이 발생을 한다. 사이트에서 하나 더 집는다면 멋있게 상품이 나오는 “제품 검색 및 사용순서” 탭(PV3D를 사용한것 같은데…) 부분이 있는데 상품을 드레그엔 드롭을 할 경우 마우스가 영역 밖으로 나갔을때 상품 이미지가 하단에 걸린다. 그리고 마우스가 영역으로 들어갈 경우 마우스를 따라 다닌다. startDrag가 되어진 상태기 때문일 것이다. 여러가지 경우에 수(이벤트 처리)를 적용하지 않으면 AS3.0을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다. 그리고 IE와 FF, Chrome에서 마우스 이벤트가 좀 다르게 작동한다. 이 부분도 플래셔는 신경써야 한다.
개발자? 라고 말해야 할까 플래시 디자이너? 라고 말해야 할까? 아니면 인터렉티브 디자이너? 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까… 여하튼 사용자 편의를 이해하고 작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것은 나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이다.
멋진 작품을 만든 라네즈 팀에게 박수를 보낸다.




